'이태원 클래스'마지막회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박서준과 김다미
촬영 때는 전혀 딴판이다.박서준의 품에 안긴 조이서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오빠를 쳐다봤다. 구원을 기다리는 애처로운 고양이 같은 모습이다.
잠시 촬영을 중단한 순간에도 다소곳 박서준의 품에 얌전하게 누워 있다. 시선을 딴 데로 돌렸다가 다시 올바로 돌아오는 김다미는 정말 고양이와 다를게 없다.이 장면 역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서준의 넓고 단단한 가슴팍에 눕고 싶다고 호통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