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서가 아시아를 대표해 글로벌 빈곤 퇴치를 위한'글로벌 시티즌'공연 총연출을 맡았다
특히 sm은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 오는 2020년 전 세계 5대륙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동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자선 공연 2020 global goal live:을 아시아에서 개최한다.the possible dream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공연의 총 연출을 맡아 의미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미국 뉴욕, 나이지리아 라고스 등 개최 도시가 발표됐고 앞으로 아시아와 유럽, 남아메리카의 도시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음악 campaign 운동과 결부 하여 빈곤 · 기후변화 · 인류 불평등 문제, 대중과 주요 이해관계자들 간의 공감을 얻을 호소 하기 위해 사회 빈곤에 대한 인식을 바꾸의 대형 글로벌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를 향 해 10 시간 동안 생중계 될 지구촌의 성대 한 축제이다.2020 global goal live:the possible dream 공연 라인업으로는 exo, me 가 있다 탈리카, 뮤즈, 어셔를 비롯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알리샤 키스, 빌리 일리시,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비롯해 대륙별 출연진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이수만 프로듀서는 9월 2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global goal live:)에 참석했다.the possible dream 오프닝 행사에는 hugh jackman, alicia keys, usher, pharrell williams 등 캠페인 캠페인에 동참한 유명인사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국운동에 동참하는 이유와 의의를 담았다.이날 이수만 프로듀서는"아시아를 대표해 글로벌 시티즌과 세계가 직면한 빈곤 · 기후변화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25년 전 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할 당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묶을 수 있는 k-pop 스타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현재 k-pop은 전 세계에 감동과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와 sm은 더욱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sm 소속 아티스트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특별한 무대를 갖고 있어 글로벌 시티즌이라는 목표, 즉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믿는다.이수만 프로듀서는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밝혔다. sm 소속 그룹 nct 127이 오늘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함을 시작으로 sm은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시티즌에 참여하게 된다.아시아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기꺼이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