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설가와 귀엽고 명랑한 출판사 직원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까.서울시 관광체육국에서 제작한 첫 번째 웹드라마 「 풍경 」을 선정
세계적인 소설가와 귀엽고 밝은 출판사 직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서울시 관광체육국이 제작한 첫 웹드라마'풍경'은 정진영, aoa 민아 등을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했으며 12월 중순 촬영을 마치고 미국 동영상 사이트'라쿠텐 비키 (rakuten viki)'를 통해 연내에 방영될 예정이다.'풍쇠'는 지난해 (2017년) 서울시가 개최한'제1회 서울 이야기 드라마 극본 공모'의 우수작으로 북촌 한옥 여관을 배경으로 해외 입양된 남자 주인공'다니엘'이 세계적인 소설가가 돼 가족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또 북촌 한옥호텔, 남산, 한강, 서울광장,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시킨다.
정진영은 소설가 다니엘 역을, 민아는 출판사 직원 여진 역을 맡아 귀엽고 명랑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오는 다니엘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서울관광체육국장은"웹드라마'바람쇠'를 통해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영, aoa 민아 합작 서울시 관광국 제작 웹드라마'풍쇠'!12월 종영 예정:https://viagramlab.online/artdetail-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