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와 정용화가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대박부동산'출연을 확정했다
쉰/최신 소식, 배우 장 나라와 정용 화가 출연을 확정하는 kbs 새 월 화극'대박 부동산 」 (대 박 부 동 산), 두 사람이 제휴 소식도 팬들을 매우 즐 거 웠다.'부동산 대박'은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서 나간 부동산의 마귀를 쫓아내고 정화하는 부동산 중개인의 판타지 이야기다.제작진은"최신 유행이 가미된 생활 밀착형 상쾌한 퇴마 코미디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 했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으로 어머니의 퇴마 능력을 물려받았다. 외모는 총명하고 아름다우며, 일을 처리할 때는 말보다는 주먹을 먼저 휘두른다.
귀신을 믿지 않는다면서도 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사기꾼 오인범 역의 정용화는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논리와 관찰력으로 원인과 결과를 추리하고 빠른 판단을 하는 능력자이다.
'학교 2017''벌거벗은 소방관'의 박진석 감독이 연출하고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하수진과 이영화, 정연서 작가 등이 의기투합했다.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