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과 이다해가 새 드라마'착마녀전'에서 호흡을 맞춘다
류수영 이다해 = 배우 류수영이 sbs 주말극'착마녀전'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다해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류수영은 유행을 중시하는 비혼주의자 부기장 송우진 역을 맡았다. 책에서 책을 빼놓지 않고 관심 있는 분야라면 무엇이든 파고드는 박학다식한 부기장.조종 솜씨가 뛰어나 기적의 파일럿으로 불리며 항공사 모델로도 활동했다.
'착한마녀전'은 한칼 마녀로 불리는 착한주부가 쌍둥이 동생을 보살피고, 동생과 함께 자신의 난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이다해는 극중에서 1인 2 역에 도전한다.'내 마음이 반짝인다'의 오세강 pd와'마녀의 탄생'의 윤인미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브라보 마이 라이프'후속으로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