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채수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2tv 새 드라마'최강배달원'이 오늘 밤 방송된다.먼저 이런 몇가지를 알아야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다!"배달원 최강"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경표, 채수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2tv 새 드라마'최강배달원'이 오늘 밤 방송을 시작합니다.먼저 이런 몇가지를 알아야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다!'배달원 최강'은 풀뿌리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골목 자장면 집으로 전쟁터를 배달하게 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고경표는 5년 경력의 자장면 배달부, 흙수저 최강수 역을 맡았다.채수빈은 돈 버는 일 외엔 관심이 없고 최강주를 좋아하는 자장면 배달원 이단아 역을 맡는다.김선호는 오진규 역을 맡았다. 재벌가의 아들로, 집안의 귀중함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다.고원희는 이지윤을 연기한다. 가출과 카페 아르바이트로 자신만의 인생을 꾸리려 한다. '풀뿌리 배달원 인생 역습'은 자장면 배달원의 이야기를 다룬 독특한 장르다.고경표와 채수빈은 이른바'흙수저를 물고 태어난'가난한 집안의 아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강수에 맞선다.고경표를 중심으로 한 거리의 영웅담이, 들으면 대단하다! 포인트 3:기관차 합기도 웨이야, 청춘은 바로 뜨거운 피를 원한다!고경표와 채수빈은 극중 배달부 역을 맡아 기관차 장면은 물론, 기관차 액션까지 소화한다!개그맨 김원효까지 카메오로 출연해 고경표와 추격극을 펼친다.또한 채수빈은 극중에서 무려 15년간 합기도 연습을 해 웬만한 남자는 상대할 수 없다고 하니 액션신이 기대된다!기관차도 멋있어요? < 최강배달원 >의 배역들은 모두 주위에 있는 사람들, 예를 들면 채수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국집 주인 등, 조연들도 멋있다!이 드라마는 오늘 밤 11시에 kbs 2tv에서 첫 방송하는데, 선우의 새 드라마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