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는 김종국 장가가기 특집이 진행된다.김종국은 오늘 방송을 통해이 자리에 새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밤 방송되는'런닝맨'에서는 김종국 장가가는 특집이 진행된다.김종국은 이날 방송을 통해 한강 유람선에서 일반인 뷰티권 밖 여성들과 맞선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맞선이 방송용이 아닌 사심 가득한 맞선이라고 밝혔다.나머지 멤버들은 함께 김종국의 소개팅을 성사시키기 위한 미션을 진행하게 되며, 멤버들이 하나씩 성공시킬 경우 김종국은 소개팅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하지만 이번 특집을 두고 시청자들은 비호감은커녕 편집자의 머리에 똥이 끼기 시작한 거냐며 제작진을 욕하는 댓글을 달았다.,???이게 마지막 시간을 잡아 꼼수를 부리는 거냐?","김종국 그만 소비해 (주)세요","내가 보기엔 그야말로, 화가 치밀어서, 제작진이 병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