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와 세븐은'전지관여 시점'에 출연해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다해는 몇 차례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방송된'전지관여 시점'에 이다해가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다음 주 공개 예고에서는 이다해와 세븐이 나란히 앉아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액자를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누군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오늘도 들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이다해는 세븐의 볼을 만졌다. 분홍색 버블이 가득한 세븐:좋아서 그래요.그러자 이다해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븐은 지난해 8월'전지관여 시각'에 출연해 매니저와 개그맨 김준호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푸짐한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세븐은 이다해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준호는 이다해에게 전화를 걸어 세븐도 이제 질릴 때가 됐지?오래 사귄 거야!이다해는 보면 볼수록 매력 있고 …이를 본 mc 들은 환호했고 세븐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세븐과이다 해는 1984 년생 동갑내기 커플, 2016년 불 거진 열애 설 이후 1년 째 교제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다.두 사람은 올해로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말 조용하면서도 달콤하게, 가끔씩 악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