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정말 말끝마다 폭소를 터뜨린다.'먹방과 마오'도 힐링, 재미있다!
비 · 노홍철 커플의 리얼리티 쇼'먹보와 마오의 소요'첫 회에서 제주도를 찾아 이효리 · 이상순 부부와 만났다.비가 요리를 해주자 이효리는 김태희에게 클럽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쇼핑, 와인 마시기, 클럽, 집까지 바래다주는 스케줄을 짰다.주방에 사람이 있는 비는 아무리 설득해도 끝까지 거절한다.
이상순이 찾아왔더니 좀비 댄스와 새까만 발바닥이 보였다. 이효리는"이효리가 너무 춤을 춰서 하이힐을 벗었는데 이상순이 찾아왔더니 좀비 댄스와 새까만 발바닥이 보였다"고 말했다.비는 적기에 결혼을 했다며 감탄했고, 이효리는"난 미쳤어도 좋은 사람한테 시집갔다"고 했다.
이효리는"비와 사귀지 않았더라면 지금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탄했다.실제로 이상순은 tv를 보다가 이효리의 전 남자친구를 자주 봤는데 채널을 돌리니 또 다른 전 남자친구가 나오자 어휴, 뉴스나 보자하고 감탄했다.
노홍철 씨는 비를 귀찮은 타입인 줄 알았는데 같이 지내보니 믿음직한 친구라고 했고, 이효리 씨도 비는 푼수이지만 밉지는 않다고 했다.네티즌들은 이효리 진짜 예능천재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첫 번째 시즌은 모두 넷플릭스에 공개되었습니다. 정말 보기 좋고 치료도 잘 됩니다.tips:심야에 보면 배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