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2년 만에 돌아온다!'다크나이트'임지연과 미스터리 추리극 호흡을 맞춘다

금일 (28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김태희, 임지연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드라마'뜰이 있는 집'이 오는 6월 방영을 확정지으면서 초강수를 띄고 있다 金泰希

금일 (28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우 김태희와 임지연의 새 드라마'뜰이 있는 집'이 오는 6월 방영을 확정지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뜰이 있는 집'은 tvn 드라마'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스물다섯, 스물하나'등을 연출한 정지현 pd 가 메가폰을 잡는다.'뜰이 있는 집'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가족 스릴러로 남의 눈에 이상적인 가정, 행복한 가정주부의 자기 의심과 깨달음을 통해 뜰이 있는 집은 행복한 집이라는 대중의 상상을 뒤엎는다.

金泰希

김태희는 차기작으로'마당이 있는 집'을 택해 눈길을 끈다.'할말은 귀신이야'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임지연은 최근 드라마'다크서클의 훈남'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로 열연 중인 배우 임지연이다. 임지연은'다크서클의 훈남'에서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연기력을 보여줘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