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전 멤버 aj 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보이그룹 유키스 (u-kiss)의 전 멤버 aj 가 루프탑컴퍼니 (rooftop company)를 설립하고 시윤 (siyoon)의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루프탑컴퍼니 측은 23일, siy 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보이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aj 가 소속사 루프탑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시윤 (siyoon) 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루프탑컴퍼니 측은 23일 사이윤과 전속사실을 밝혔다. 그룹 유키스로 활동했던 aj 가 솔로가수 사이윤으로 정식 영입됐다.그룹 활동 기간 동안 싱어송라이터 실력을 보여줬던 사이윤은 오랜 공백기 동안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를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것이다.한편, 시윤은 2011년 3월 유키스에 입단했으나, 2016년 8월 계약이 만료되고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