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김소현이 2am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완벽한 연기로 독특한 감성을 살렸다
2pm 멤버 준호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 2am의 완전체 컴백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오늘 밝혔다. 역시 형제 보이그룹답다!
한편, 준호와 김소현은 뮤직비디오에서 완벽한 연기로 2am의 감성을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am의 이번 컴백은 2개의 타이틀곡으로 박진영과 방시혁이 프로듀싱했다.'발라드 21 f/w'는 오는 11월 1일 발매되며 준호, 김소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준호는 최근 mbc 드라마'옷자락 빨간 상자락'에 출연 중이다. 조선 정조 이산 역을 맡아 궁녀 성덕임을 만나 정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1월 5일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서 2am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서 정말 애착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