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8번째 4억 돌파 뮤직비디오 등장!감성 고전'세이브 미'의 인기도 여전했다

3년 전'save me'가 4억 뮤직비디오를 깨뜨렸다!오늘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들이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옛 노래들의 인기도 크게 뒤지고 있다. 3년 전'save me'가 오늘 4억 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가 됐다!지난 20일 오전 9시께, 방탄소년단의 올드곡'save me'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했다.3억 뷰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말이지만 인기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상승했다.
'save me'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리패키지 앨범'화양연화 영 forever'에 수록됐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에 난도 높은 안무와 함께 한 컷까지 찍으며 방탄소년단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면을 만들었다.또한 지난해 컴백에서는'save me'를'i'm fine'으로 역작한 바 있어 두 곡을 함께 묶어보면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는 7억 5 천만 개의 dna로, fire (fire), fake love (fake love), mic drop (mic drop), idol (idol), dope (dope) 등 1억 6억 개에 달하는 18개의 뮤직비디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