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 유해진 주연의 영화'공조'가 제21회 캐나다 판타지영화제에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캐나다 판타지영화제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한편 현빈 · 유해진 주연의 영화'공조'가 제21회 캐나다 판타지영화제에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판타지영화제'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렸다.영화제 조직위원회는'공조'에 대해"강렬한 액션 장면과 가슴을 울리는 줄거리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고 평가했다.
'공조'는 북한과 경찰이 범죄자를 잡기 위해 처음으로 비공식적으로 공조수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올해 1월 18일 개봉해 781만 관객을 기록했다.
'공조'는 캐나다 판타지영화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받았다:https://viagramlab.online/artdetail-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