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설리가 첫 싱글 발매를 기념하는 특별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기가수 설리가 첫 번째 싱글 발매를 기념하는 특별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열리는 sullie's special stagepeaches go!블린 특별 미팅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무대에서 설리는 타이틀곡'고블린'을 불렀을 뿐 아니라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jtbc2 예능프로그램'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