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리더 수호와 가수 장재인이 오는 9일 듀엣곡을 선보인다

6일 sm 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와 가수 장재인이 오는 9일 듀엣곡을 선보인다.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실례합니다 EXO队长SUHO和歌手张才人6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엑소 (exo)의 리더 수호와 가수 장재인은 오는 9일 듀엣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듀엣으로 부른'디너'와'디너'는 오는 9일과 10일 각각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인 리틴과 sm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다.수호와 장재인이 공동 작사한 두 곡은 사랑과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두 곡의 가사는 서로 연결돼 있다.
sm 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꾸준히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왔다.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해 3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를 취득하며 최대 주주가 됐다.지난해 7월 두 회사는 예능'눈덩이 프로젝트'를 통해 박재정과 nct 멤버 마크가 듀엣으로 부른'레모'를 선보였다 네이드 러브 등 독특한 곡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