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팁:· 넷에 따르면 최근 한국 외교부 공공 외교 대사, 한국 인터넷 선 플 달기 국민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교수 란 인민 넷, 인민 넷을 한바탕 알와 관련 한 최근 외교부 공공 외교 대사, 한국 인터넷 선 플 달기 국민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교수 란 인민 넷,인민망 (人民網)에서 한국의 선플달기 운동에 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민 교수는 강연 후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선플은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긍정과 격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을 다는 것으로 인터넷 환경을 정화하고 인터넷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운동이다.2007년 초 실용 영어 교육으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건국대 민병철 (민병철) 교수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연예인들이 여러 명 자살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이후 그는 자신의 학생들을 상대로 악플을 달지 말고 선플로 인터넷 환경을 정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선플달기 운동을 시작했다.이 행사는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현재 전국 6000여개 학교, 100여개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에 달린 선플은 2014년 4월 현재 520만 명이 넘는다.2013년, 사천 로산지진발생후 인민넷 한국신문분사와 한국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는 공동으로 사천 로산재해구 군중들에게 진심깊은 위문과 애도를 전하는 선플달기운동을 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