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정휘인이 예능'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3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정휘인은 이날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유희열의 스케치북'녹화에 참여한다.이날은 정휘인이 첫 미니앨범'redd'를 발매하는 날로, 휘인은'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정휘인은 지난해 12월'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마마무 완전체로 출연한 바 있다.솔로가수로 출연하는 것은 2019년 5월 이후 2년 만이다.이에 휘인이 솔로가수로 출연해 어떤 음악적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redd'는 13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