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오늘 밤 (5월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mc 김성주의 연예대상 수상을 예고했다.절 한편 가수 솔비는 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mc 김성주의 연예대상 수상을 예고했다.이날 녹화에서 솔비는 내 별명이 솔비의 선녀다. 잘될 것 같은 사람에게서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공유와 하정우가 뜨고 나기 전부터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이에 출연자들은 이미 잘 나가는 사람을 어떻게 얘기하느냐며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솔비는 이에 지지 않으며 앞으로 잘 돼갈 것 같은 김성주에게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솔비는 김성주의 기운을 꼼꼼히 살펴봤다. 예전에는 쫓기는 사람의 기운을 느꼈는데 요즘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며 올해 연예대상을 받을 것 같다고 예언했다.이 한 마디 말에 현장은 온통 수라장으로 변했다.이어 안정환은 김성주의 수상을 예상했다.이에 김성주는 지난해 대상을 받을 줄 알고 준비를하다 낙방의 고배를 마셨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솔비가 출연하는'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